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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표해록과 호남 표류기
저자김봉곤ㆍ김미선ㆍ김수연
분류[인문]
발행일2020-02-28 판형신국판
ISBN978-89-6849-175-7 (94150)
페이지172 정가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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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에서는 <2019년 금남최부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금남 최부 선생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무양서원에 배향된 인물 중 하나로 『표해록』의 저자로도 유명한 조선시대 유학자다. 학술대회에서는 <표해록과 호남 표류기>라는 주제로 최부 선생의 『표해록』을 비롯해 문순득의 『표해시말』, 장한철의 『표해록』, 하멜의 『표류기』 등을 살펴보았다. 표류문학은 역사적 사실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일 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인간적 고뇌를 살펴볼 수 있는 해양문학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낯선 곳에서의 여행 경험담을 담은 표류문학은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모아 <표해록과 호남 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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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주 경차관濟州敬差官 최부崔溥의 중국 표해漂海와 유교적 문명관 / 김봉곤 / 11 1. 머리말 / 12 2. 최부의 제주경차관 파견 / 16 3. 최부의 부친상과 중국표해 / 23 4. 표해과정에서 표출된 최부의 유교적 문명관과 사림의식 / 34 5. 맺음말 / 50 제2장 장한철 『표해록』으로 본 18세기 제주도 선비의 삶 / 김미선 / 63 1. 머리말 / 64 2. 장한철의 표류 체험과 『표해록』 / 68 3. 『표해록』에 나타난 장한철의 삶과 선비적 면모 / 72 4. 제주도 선비 장한철의 눈에 비친 섬사람들 / 82 5. 맺음말 / 90 제3장 ‘남만인의 조선 표착’에 대한 서사적 기억과 문학적 의미 - 한문 서사와 『하멜 표류기』를 중심으로 - / 김수연 / 95 1. 시작하며 - 대항해 시대 유럽에 대한 소문과 남만인 / 96 2. ‘남만인 표류자들’에 대한 기억의 궤적 / 100 3. ‘표착지 조선’에 대한 기억의 틈새와 해양 시대의 조선인 / 112 4. 마치며 - 한국 표류 서사의 전망과 ‘옥영’ / 125 부록 연보 / 정영수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