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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맹자집주비지 6
저자김경국ㆍ박상택
분류[인문]
발행일2020-12-31 판형신국판
ISBN978-­89­-6849-807-7 (94820)
페이지442 정가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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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오래전부터 經書硏究와 經書講讀에 종사하면서 《四書集註》와 《四書備旨》에 대한 註解 작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09년에 처음으로 《大學章句 備旨》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論語集註 備旨(Ⅰ)》(2010)ㆍ《論語集註 備旨(Ⅱ)》(2011)ㆍ《論語集註 備旨(Ⅲ)》(2012)ㆍ《論語集註 備旨(Ⅳ)》(2013)ㆍ《中庸章句 備旨》(2014)ㆍ《孟子集註 備旨(Ⅰ)》(2015)ㆍ《孟子集註 備旨(Ⅱ)》(2016)ㆍ《孟子集註 備旨(Ⅲ)》(2017)ㆍ《孟子集註 備旨(Ⅳ)》(2018)를 차례로 세상에 선보였으며, 이번에 다시 《孟子集註 備旨(Ⅴ)》를 출간하게 되었다.
  譯註의 底本으로 삼은 《四書補註備旨》는 朱子의 《四書集註》에 明代 鄧林이 章節마다 要旨를 撰述하고, 鄧煜이 編次하여 《四書備旨》라고 명명한 다음, 다시 淸代 祁文友의 重校와 杜定基의 補註를 거쳐 增訂하여 완성된 것이다. 書名을 〈備旨〉라고 말한 것은 聖賢의 立言에 매 章마다 각각 매 章의 宗旨가 실려 있기 때문에 배우는 자들이 潛心硏究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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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 21
盡心章句上 / 22
[13・1] 孟子曰 盡其心者는 知其性也니 / 22
[13・2]孟子曰 莫非命也나 順受其正이니라 / 29
[13・3]孟子曰 求則得之하고 舍則失之하나니 / 34
[13・4]孟子曰 萬物이 皆備於我矣니 / 37
[13・5]孟子曰 行之而不著焉하며 習矣而不察焉이라 / 42
[13・6]孟子曰 人不可以無恥니 無恥之恥면 無恥矣리라 / 44
[13・7]孟子曰 恥之於人에 大矣라 / 45
[13・8]孟子曰 古之賢王이 好善而忘勢하더니 / 49
[13・9]孟子謂宋句踐曰 子ㅣ好遊乎아 吾ㅣ語子遊하리라 / 52
[13・10]孟子曰 待文王而後에 興者는 凡民也니 / 62
[13・11]孟子曰 附之以韓魏之家라도 如其自視欿然이면 / 65
[13・12]孟子曰 以佚道使民이면 雖勞나 不怨하고 / 67
[13・13]孟子曰 霸者之民은 驩虞如也오 / 69
[13・14]孟子曰 仁言이 不如仁聲之入人深也니라 / 77
[13・15]孟子曰 人之所不學而能者는 其良能也요 / 82
[13・16]孟子曰 舜之居深山之中에 與木石居하시며 / 87
[13・17]孟子曰 無爲其所不爲하며 無欲其所不欲이니 / 90
[13・18]孟子曰 人之有德慧術知者는 恒存乎疢疾이니라 / 92
[13・19]孟子曰 有事君人者하니 事是君則爲容悅者也니라 / 96
[13・20]孟子曰 君子有三樂 而王天下ㅣ不與存焉이니라 / 103
[13・21]孟子曰 廣土衆民을 君子ㅣ欲之나 / 109
[13・22]孟子曰 伯夷ㅣ辟紂하여 居北海之濱이러니 / 116
[13・23]孟子曰 易其田疇하며 薄其稅斂이면 / 124
[13・24]孟子曰 孔子ㅣ登東山而小魯하시고 / 129
[13・25]孟子曰 雞鳴而起하여 孶孶爲善者는 舜之徒也요 / 136
[13・26]孟子曰 楊子는 取爲我하니 拔一毛而利天下라도 / 141
[13・27]孟子曰 飢者甘食하고 渴者甘飮하나니 / 148
[13・28]孟子曰 柳下惠는 不以三公으로 易其介하니라 / 152
[13・29]孟子曰 有爲者ㅣ辟若掘井하니 / 154
[13・30]孟子曰 堯舜은 性之也요 湯武는 身之也요 / 156
[13・31]公孫丑曰 伊尹이 曰予ㅣ不狎于不順이라하고 / 160
[13・32]公孫丑曰 詩曰 不素餐兮라하니 / 164
[13・33]王子墊이 問曰 士는 何事잇고 / 168
[13・34]孟子曰 仲子ㅣ不義로 與之齊國而弗受를 / 172
[13・35]桃應이 問曰舜이 爲天子요 皐陶ㅣ爲士어든 / 175
[13・36]孟子ㅣ自范之齊러시니 望見齊王之子하시고 / 183
[13・37]孟子曰 食而弗愛면 豕交之也요 愛而不敬이면 / 189
[13・38]孟子曰 形色은 天性也니 惟聖人然後에 / 194
[13・39]齊宣王이 欲短喪이어늘 公孫丑曰 爲朞之喪이 / 196
[13・40]孟子曰 君子之所以敎者ㅣ五니 / 204
[13・41]公孫丑曰 道則高矣 美矣나 宜若似登天然이라 / 212
[13・42]孟子曰 天下有道엔 以道殉身하고 / 218
[13・43]公都子曰 滕更之在門也에 若在所禮 而不答은 / 220
[13・44]孟子曰 於不可已而已者는 無所不已요 / 224
[13・45]孟子曰 君子之於物也에 愛之而弗仁하고 於民也 / 228
[13・46]孟子曰 知者ㅣ無不知也나 當務之爲急이요 / 231
盡心章句下 / 239
[14・1]孟子曰 不仁哉라 梁惠王也여 仁者는 / 240
[14・2]孟子曰 春秋에 無義戰하니 / 245
[14・3]孟子曰 盡信書則不如無書니라 / 249
[14・4]孟子曰 有人이 曰我善爲陳하며 / 254
[14・5]孟子曰 梓匠輪輿ㅣ能與人規矩언정 / 262
[14・6]孟子曰 舜之飯糗茹草也애 若將終身焉이러시니 / 264
[14・7]孟子曰 吾ㅣ今而後에 知殺人親之重也와라 / 267
[14・8]孟子曰 古之爲關也는 將以禦暴러니 / 270
[14・9]孟子曰 身不行道면 不行於妻子요 / 272
[14・10]孟子曰 周于利者는 凶年이 不能殺하고 / 274
[14・11]孟子曰 好名之人은 能讓千乘之國하나니 / 276
[14・12]孟子曰 不信仁賢則國이 空虛하고 / 278
[14・13]孟子曰 不仁而得國者는 有之矣어니와 / 283
[14・14]孟子曰 民이 爲貴하고 社稷이 次之하고 / 285
[14・15]孟子曰 聖人은 百世之師也니 / 292
[14・16]孟子曰 仁也者는 人也니 合而言之하면 道也니라 / 296
[14・17]孟子曰 孔子之去魯에 曰遲遲라 吾行也여하시니 / 298
[14・18]孟子曰 君子之戹於陳蔡之間은 無上下之交也니라 / 300
[14・19]貉稽曰 稽大不理於口호이다 / 302
[14・20]孟子曰 賢者는 以其昭昭로 使人昭昭어늘 / 308
[14・21]孟子ㅣ謂高子曰 山徑之蹊間이 / 311
[14・22]高子曰 禹之聲이 尙文王之聲이로소이다 / 313
[14・23]齊饑어늘 陳臻이 曰國人이 皆以夫子로 / 318
[14・24]孟子曰 口之於味也와 目之於色也와 / 323
[14・25]浩生不害問曰 樂正子는 何人也잇고 / 330
[14・26]孟子曰 逃墨이면 必歸於楊이요 / 343
[14・27]孟子曰 有布縷之征과 粟米之征과 力役之征하니 / 348
[14・28]孟子曰 諸侯之寶三이니 土地와 人民과 政事니 / 351
[14・29]盆成括이 仕於齊러니 / 353
[14・30]孟子ㅣ之滕하사 館於上宮이러시니 / 356
[14・31]孟子曰 人皆有所不忍하니 達之於其所忍이면 / 360
[14・32]孟子曰 言近而指遠者는 善言也요 / 370
[14・33]孟子曰 堯舜은 性者也요 湯武는 反之也시니라 / 376
[14・34]孟子曰 說大人則藐之하여 勿視其巍巍然이니라 / 383
[14・35]孟子曰 養心이 莫善於寡欲하니 / 389
[14・36]曾晳이 嗜羊棗러니 而曾子ㅣ不忍食羊棗하시니라 / 392
[14・37]萬章問曰 孔子在陳하사 曰盍歸乎來리오 / 396
[14・38]孟子曰 由堯舜至於湯이 五百有餘歲니 / 425
索引 /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