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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論語集註 備旨 (Ⅲ)
저자金慶國ㆍ朴相澤
분류[인문]
발행일2012-02-25 판형신국판
ISBN978-89-7598-996-4 (94820)
페이지538 정가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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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는 유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 경전인 사서(四書: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중에서 孔子의 사상이 가장 잘 나타난 儒家 연구의 필독서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번역 출판된 『論語』의 해설서는 수십 종에 달하지만, 대부분 『論語』의 경문(經文)과 朱子의 『論語集註』에만 국한된 것들이다.
  『論語集註 備旨(Ⅲ)』는 『論語集註 備旨(Ⅰ)』과 『論語集註 備旨(Ⅱ)』의 후속작업으로서,『論語集註大全』의 소주(疎註)들을 집대성한 「原本 備旨」본을 국내 최초로 현토(懸吐)와 주석 작업을 한 학술저작이다.
  본 저작은 중국 고문(고대산문) 전공자로서 기존의 국내 출판본은 물론, 중국의 역대 주해서들을 널리 참조함으로써 역주의 객관적인 신뢰성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본서가 현재 전국 대부분의 대학에서 설강되고 있는 동양철학강독, 동양철학개론, 제자강독, 한문강독, 한문원전강독 등의 교재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동양전통사상의 근간이 되는 유가의 기본 입문서로서 일반인들의 교양도서로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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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集註
先進 第十一 19
[11ㆍ1]
子曰 先進이 於禮樂에 野人也요 21
[11ㆍ2]
子曰 從我於陳蔡者ㅣ皆不及門也로다 25
[11ㆍ3]
子曰 回也는 非助我者也로다 29
[11ㆍ4]
子曰 孝哉라 閔子騫이여 31
[11ㆍ5]
南容이 三復白圭어늘 33
[11ㆍ6]
季康子ㅣ問 弟子ㅣ孰爲好學이니잇고 35
[11ㆍ7]
顔淵이 死커늘 顔路ㅣ請子之車하여 以爲之槨한대 37
[11ㆍ8]
顔淵이 死커늘 41
[11ㆍ9]
顔淵이 死커늘 子ㅣ哭之慟하신대 42
[11ㆍ10]
顔淵이 死커늘 門人이 欲厚葬之한대 46
[11ㆍ11]
季路ㅣ問事鬼神한대 49
[11ㆍ12]
閔子는 侍側에 誾誾如也하고 53
[11ㆍ13]
魯人爲長府어늘 56
[11ㆍ14]
子曰 由之瑟을 奚爲於丘之門고 60
[11ㆍ15]
子貢이 問師與商也孰賢이니잇고 64
[11ㆍ16]
季氏ㅣ富於周公이어늘 69
[11ㆍ17]
柴也는 愚하고 73
[11ㆍ18]
子曰 回也는 其庶乎요 屢空이니라 79
[11ㆍ19]
子張이 問善人之道한대 83
[11ㆍ20]
子曰 論篤을 是與면 君子者乎아 色莊者乎아 85
[11ㆍ21]
子路ㅣ問 聞斯行諸잇가 87
[11ㆍ22]
子ㅣ畏於匡하실새 顔淵ㅣ後러니 92
[11ㆍ23]
季子然이 問仲由?求는 可謂大臣與잇가 95
[11ㆍ24]
子路ㅣ使子羔爲費宰한대 103
[11ㆍ25]
子路 曾晳 ?有 公西華ㅣ侍坐러니 110

顔淵 第十二 137
[12ㆍ1]
顔淵이 問仁한대 138
[12ㆍ2]
仲弓이 問仁한대 149
[12ㆍ3]
司馬牛ㅣ問仁한대 153
[12ㆍ4]
司馬牛ㅣ問君子한대 158
[12ㆍ5]
司馬牛ㅣ憂曰 人皆有兄弟어늘 我獨亡로다 162
[12ㆍ6]
子張ㅣ問明한대 168
[12ㆍ7]
子貢이 問政한대 172
[12ㆍ8]
棘子成曰 君子는 質而已矣니 何以文爲리오 179
[12ㆍ9]
哀公이 問於有若曰 年饑用不足하니 如之何오 184
[12ㆍ10]
子張이 問崇德辨惑한대 191
[12ㆍ11]
齊景公이 問政於孔子한대 196
[12ㆍ12]
子曰 片言에 可以折獄者는 其由也與인저 202
[12ㆍ13]
子曰 聽訟이 吾猶人也나 必也使無訟乎인저 206
[12ㆍ14]
子張問政한대 208
[12ㆍ15]
子曰 博學於文이요 約之以禮면 亦可以弗畔矣夫인저 210
[12ㆍ16]
子曰 君子는 成人之美하고 不成人之惡하나니 211
[12ㆍ17]
季康子ㅣ問政於孔子한대 213
[12ㆍ18]
季康子ㅣ患盜하여 問於孔子한대 215
[12ㆍ19]
季康子ㅣ問政於孔子曰 如殺無道하여 以就有道인댄
何如하니잇고 217
[12ㆍ20]
子張ㅣ問 士ㅣ何如라야 斯可謂之達矣니잇고 220
[12ㆍ21]
樊遲ㅣ從遊於舞雩之下러니 230
[12ㆍ22]
樊遲問仁한대 236
[12ㆍ23]
子貢ㅣ問友한대 246
[12ㆍ24]
曾子曰 君子는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니라 248

子路 第十三 251
[13ㆍ1]
子路問政한대 252
[13ㆍ2]
仲弓이 爲季氏宰라 問政한대 256
[13ㆍ3]
子路曰 衛君이 待子而爲政하나니 261
[13ㆍ4]
樊遲ㅣ請學稼한대 274
[13ㆍ5]
子曰 誦詩三百하되 授之以政에 不達하며 281
[13ㆍ6]
子曰 其身이 正이면 不令而行하고 284
[13ㆍ7]
子曰 魯衛之政이 兄弟也로다 286
[13ㆍ8]
子ㅣ謂衛公子荊하사되 善居室이로다 287
[13ㆍ9]
子ㅣ適衛하실새 ?有僕이러니 290
[13ㆍ10]
子曰 苟有用我者면 朞月而已라도 可也니 297
[13ㆍ11]
子曰 善人이 爲邦百年이면 亦可以勝殘去殺矣라 하니 299
[13ㆍ12]
子曰 如有王者라도 必世而後仁이니라 301
[13ㆍ13]
子曰 苟正其身矣면 於從政乎에 何有며 304
[13ㆍ14]
?子ㅣ退朝어늘 305
[13ㆍ15]
定公이 問一言而可以興邦이라 하나니 有諸잇가 309
[13ㆍ16]
葉公이 問政한대 318
[13ㆍ17]
子夏ㅣ爲?父宰라 問政한대 321
[13ㆍ18]
葉公이 語孔子曰 吾黨에 有直躬者하니 324
[13ㆍ19]
樊遲ㅣ問仁한대 328
[13ㆍ20]
子貢이 問曰 何如라야 斯可謂之士矣잇고 331
[13ㆍ21]
子曰 不得中行而與之인댄 必也狂?乎인저 338
[13ㆍ22]
子曰 南人이 有言曰 人而無恒이면 不可以作巫醫라 하니 善夫라 342
[13ㆍ23]
子曰 君子는 和而不同하고 小人은 同而不和니라 346
[13ㆍ24]
子貢이 問曰 鄕人이 皆好之면 何如잇고 348
[13ㆍ25]
子曰 君子는 易事而難說也니 351
[13ㆍ26]
子曰 君子는 泰而不驕하고 小人은 驕而不泰니라 354
[13ㆍ27]
子曰 剛毅木訥이 近仁이니라 356
[13ㆍ28]
子路ㅣ問曰 何如라야 斯可謂之士矣니잇고 358
[13ㆍ29]
子曰 善人이 敎民七年이면 亦可以卽戎矣니라 361
[13ㆍ30]
子曰 以不敎民戰이면 是謂棄之니라 363

憲問 第十四 367
[14ㆍ1]
憲이 問恥한대 子曰 邦有道에 穀하며 368
[14ㆍ2]
克伐怨欲을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371
[14ㆍ3]
子曰 士而懷居면 不足以爲士矣니라 375
[14ㆍ4]
子曰 邦有道엔 危言危行하고 376
[14ㆍ5]
子曰 有德者는 必有言이어니와 379
[14ㆍ6]
南宮适이 問於孔子曰 ?는 善射하고 ?는 ?舟하되 381
[14ㆍ7]
子曰 君子而不仁者는 有矣夫어니와 386
[14ㆍ8]
子曰 愛之인댄 能勿勞乎아 387
[14ㆍ9]
子曰 爲命에 裨諶이 草創之하고 390
[14ㆍ10]
或이 問子産한대 子曰 惠人也니라 394
[14ㆍ11]
子曰 貧而無怨은 難하고 富而無驕는 易하니라 400
[14ㆍ12]
子曰 孟公綽이 爲趙魏老則優어니와 401
[14ㆍ13]
子路ㅣ問成人한대 404
[14ㆍ14]
子ㅣ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411
[14ㆍ15]
子曰 臧武仲이 以防으로 求爲後於魯하니 415
[14ㆍ16]
子曰 晉文公은 譎而不正하고 齊桓公은 正而不譎하니라 418
[14ㆍ17]
子路曰 桓公이 殺公子糾하야늘 422
[14ㆍ18]
子貢이 曰管仲은 非仁者與인저 426
[14ㆍ19]
公叔文子之臣大夫?이 與文子로 同升諸公이러니 433
[14ㆍ20]
子ㅣ言衛靈公之無道也러시니 436
[14ㆍ21]
子曰 其言之不?이면 則爲之也難하니라 440
[14ㆍ22]
陳成子ㅣ弑簡公이어늘 442
[14ㆍ23]
子路ㅣ問事君한대 子曰 勿欺也요 而犯之니라 450
[14ㆍ24]
子曰 君子는 上達하고 小人은 下達이니라 453
[14ㆍ25]
子曰 古之學者는 爲己러니 今之學者는 爲人이로다 454
[14ㆍ26]
?伯玉이 使人於孔子어늘 456
[14ㆍ27]
子曰 不在其位하여는 不謀其政이니라 461
[14ㆍ28]
曾子曰 君子는 思不出其位니라 462
[14ㆍ29]
子曰 君子는 恥其言而過其行이니라 464
[14ㆍ30]
子曰 君子道者ㅣ三에 我無能焉하니 466
[14ㆍ31]
子貢이 方人하더니 469
[14ㆍ32]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요 患其不能也니라 471
[14ㆍ33]
子曰 不逆詐하며 不億不信이나 473
[14ㆍ34]
微生畝謂孔子曰 丘는 何爲是栖栖者與오 475
[14ㆍ35]
子曰 驥는 不稱其力이라 稱其德也니라 479
[14ㆍ36]
或曰 以德報怨이 何如하니잇고 481
[14ㆍ37]
子曰 莫我知也夫인저 486
[14ㆍ38]
公伯寮ㅣ?子路於季孫이어늘 491
[14ㆍ39]
子曰 賢者는 ?世하고 其次는 ?地하고 496
[14ㆍ40]
子曰 作者ㅣ七人矣로다 499
[14ㆍ41]
子路ㅣ宿於石門이러니 晨門曰 奚自오 501
[14ㆍ42]
子ㅣ擊磬於衛러시니 503
[14ㆍ43]
子張曰 書云 高宗이 諒陰三年不言이라 하니 509
[14ㆍ44]
子曰 上ㅣ好禮則民易使也니라 513
[14ㆍ45]
子路ㅣ問君子한대 子曰 脩己以敬이니라 516
[14ㆍ46]
原壤이 夷俟러니 521
[14ㆍ47]
闕黨童子ㅣ將命이어늘 或이 問之曰 益者與잇가 524

부록1. 孔子世系表 529
부록2. 索引 533